17일 오후 9시 27분쯤 광주 남구 양과동 광역위생매립장 생활폐기물 반입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광주 남부소방 제공) 2024.11.18/뉴스1 관련 키워드위생매립장 화재이승현 기자 "나무 쓰러지고, 간판 떨어지고"…전남서 강풍 피해신고 6건"초여름 날씨 같았는데…" 갑작스러운 한파에 출근길 시민들 중무장(종합)관련 기사박희승 의원, 남·장·임·순 행안부 특별교부세 10건 56억 확보환경부, 중미 파나마에서 폐기물 관리 협력 강화보령 생활폐기물 매립장 불…9시간 만에 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