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9시 53분쯤 전남 보성군 벌교읍의 한 플라스틱 배관자재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전남 보성소방 제공) 2024.11.18/뉴스1 관련 키워드공장 화재이승현 기자 강한솔 광주 광산구 의원 "광산복지재단 설립 재검토해야"에이즈 숨기고 10대와 성매매 40대 재판…여죄 수사에 해 넘겨(종합)관련 기사장흥 자원재활용 공장서 화재…공장 1개동 불에 타(종합)장흥 자원재활용 공장서 화재…소방, 대응 1단계 진화창녕 자동차부품 공장서 불…7시간 만에 완진(종합)창녕 자동차부품 공장서 불…2시간 30분만에 초진'23명 사망' 화성 아리셀 화재…올해 최악의 '인재'로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