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전남 해남군 문내면 텃밭영농조합에서 농민들이 절임배추를 포장하고 있다. 전국 최대 주산지 해남의 배추는 황토땅에서 해풍을 맞고 자라 영양이 풍부하다. 2024.11.12/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관련 키워드해남배추김장철김장김치절임배추해남군수박지현 기자 광주 본촌동 누수 원인은 '노후화'…6시간30분만에 복구 완료(종합)"불 끌 때 조심하세요" 어린이들이 건넨 손편지에 소방관 훈훈관련 기사"절임배추가 효자" 해남 동해 김치마을…김장철 하루 1천 박스 판매GS더프레시, '김치의 날' 맞아 '절임배추-김치' 사전예약 연장金배추에 김치 주문액 299%↑…KT알파 쇼핑, 김치방송 특별편성매년 반복되는 '金농산물' 사태…'비축기술·농림위성'으로 막는다최대 주산지 해남배추 '쑥쑥'…11월 중순 본격 수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