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전남 해남군 문내면 텃밭영농조합에서 농민들이 절임배추를 포장하고 있다. 전국 최대 주산지 해남의 배추는 황토땅에서 해풍을 맞고 자라 영양이 풍부하다. 2024.11.12/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관련 키워드해남배추김장철김장김치절임배추해남군수박지현 기자 밤에 망설임 없이 바닷물 '풍덩'…시민 구한 50대 해양경찰(종합)전남대 학생 15명 '대통령 탄핵' 시국선언관련 기사金배추에 김치 주문액 299%↑…KT알파 쇼핑, 김치방송 특별편성매년 반복되는 '金농산물' 사태…'비축기술·농림위성'으로 막는다최대 주산지 해남배추 '쑥쑥'…11월 중순 본격 수확"작년보다 10% 더 싸게" 이마트, 절임배추 사전예약 시작"김장 물가 사상 최고"…유통업계, 절임배추 사전 예약 경쟁 '치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