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절임배추는 배달이 생명" 전국서 주문폭주 해남 벌써 '김장철'

배춧값 하락세 전환…전국에서 주문 쏟아져
20㎏ 1상자 3만2000원…"김장시기 좀 늦춰야"

2일 전남 해남군 문내면 텃밭영농조합에서 명현관 해남군수가 절임배추를 확인하고 있다. 전국 최대 주산지 해남의 배추는 황토땅에서 해풍을 맞고 자라 영양이 풍부하다. 2024.11.12/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
2일 전남 해남군 문내면 텃밭영농조합에서 명현관 해남군수가 절임배추를 확인하고 있다. 전국 최대 주산지 해남의 배추는 황토땅에서 해풍을 맞고 자라 영양이 풍부하다. 2024.11.12/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

2일 전남 해남군 문내면 텃밭영농조합에서 농민들이 절임배추를 포장하고 있다. 전국 최대 주산지 해남의 배추는 황토땅에서 해풍을 맞고 자라 영양이 풍부하다. 2024.11.12/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
2일 전남 해남군 문내면 텃밭영농조합에서 농민들이 절임배추를 포장하고 있다. 전국 최대 주산지 해남의 배추는 황토땅에서 해풍을 맞고 자라 영양이 풍부하다. 2024.11.12/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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