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광주 동구 남광주시장 남광교 하부 광주천에 파란색 액체가 떠 있다. 당국은 인근 아파트 도장공사 중 페인트가 유출된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광주 동구 제공) 2024.11.12/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남강교광주천페인트이승현 기자 오성록 광주 동부소방서 소방관 '5·18전국휘호대회' 국무총리상강한솔 광주 광산구 의원 "광산복지재단 설립 재검토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