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광주 동구 남광주시장 남광교 하부 광주천에 파란색 액체가 떠 있다. 당국은 인근 아파트 도장공사 중 페인트가 유출된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광주 동구 제공) 2024.11.12/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남강교광주천페인트이승현 기자 음주운전하다 주차된 차 '쾅' 현직 경찰…시민 신고로 들통"도시락이 없어" 딸 목소리에 전력 질주…담임 품에 '눈물'(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