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곤 두보식품 대표이사(왼쪽)과 강진원 강진군수. ⓒ News1관련 키워드강진서리태두보식품박영래 기자 HD현대삼호 노사 단체교섭 타결…기본급 13만원 인상화순군, 구직 청년들 위한 '청년하우스' 문 열어…월 임대료 1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