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곤 두보식품 대표이사(왼쪽)과 강진원 강진군수. ⓒ News1관련 키워드강진서리태두보식품박영래 기자 중흥그룹 장학재단, 고등학생 188명에 장학금 전달금호고속 새해부터 광주·순천·동광양∼김해공항 운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