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고흥 명예도로 '천경자예술길' 구간.(고흥군 제공)2024.10.28/뉴스1관련 키워드고흥군명예도로천경자예술길천경자화백김동수 기자 전남 각계 "尹대통령 계엄 선포는 '위헌'…자진 사퇴해야"천경자 화가 100주년 특별전에 관람객 1만1000명 찾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