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2시 45분쯤 전남 목포시 죽교동 한 도로에서 A 씨(86)가 몰던 모닝이 인도를 덮쳐 보행자 3명이 다쳤다. 사진은 구급대원들이 부상자들에게 응급처치를 하고 있는 모습. (목포소방 제공) 2024.10.22/뉴스1 관련 키워드졸음운전이승현 기자 졸음운전 80대 중앙선 넘어 인도 덮쳐…동사무소 직원 3명 부상"다쳤다"며 119 도움 요청 하고선…출동한 구급대원 발로 찬 60대관련 기사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 "올해 고속도로 건설 4.6조원 투입"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 신탄진휴게소서 '화물차 사고 예방' 캠페인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배구단 개막전서 교통안전 캠페인"안전한 교통문화 실천"…광명시, 교통안전·사고 줄이기 결의대회[오늘의 운세] 2024년 10월 18일 띠별 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