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6 전남 영광군수 재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이 각당 대표들과 유세하고 있다.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장세일 후보,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와 장현 후보, 진보당 김재연 대표와 이석하 후보.2024.10.12./뉴스1관련 키워드영광군수민주당혁신당진보당서충섭 기자 조선이공대, 특성화고교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장성군 "전남체전 준비 철저"…김한종 군수 주재 상황보고회관련 기사[단독] "민주당의 '싹 자르기' 확인된 선거"…혁신당 재보궐 선거 평가진보당 "진보정치 전성기 회복할 것…지방선거 150석 이상 목표"[뉴스1 PICK]조국, 당대표 취임 100일 "'담대한 소수' 되겠다"'윤 탄핵' 투쟁으로 재보선 완패 반전 모색…조국 오늘 취임 100일[인터뷰]이언주 "우크라戰 곧 끝날수도…전쟁 개입 경솔하면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