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시 소라면 한 임야에 설치된 이동통신장비 기지국. 통신장비를 관리하는 업체 측이 토지 소유자와 계역없이 수년간 무상으로 사용하고 있다.(독자 제공)2024.10.11/뉴스1관련 키워드여수토지소유주대기업횡포임대계약일방 해지김동수 기자 환율 급등에 원자재 수입 석유화학·철강·이차전지 '초긴장'곡성서 주택 화재…불 끄던 50대 부부 2도 화상관련 기사'안전D등급' 여수경찰서 신축 부지 논의 급물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