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작가를 배출한 광주 북구 효동초등학교의 한 교실에서 11일 오전 노벨문학상 수상과 관련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4.10.11/뉴스1 ⓒ News1 박지현 기자11일 오전 한강 작가가 다녔던 광주 북구 효동초등학교에서 한 학생이 노벨문학상 수상과 관련한 기사를 읽고 있다. 2024.10.11/뉴스1 ⓒ News1 박지현 기자관련 키워드노벨문학상광주 효동초한강 작가노벨상박지현 기자 오후 6시 마감 어겼다고…5·18 이후 첫 발행 중단 '전대신문'완도 해상서 9톤급 낚시어선 좌초…탑승 4명 모두 구조관련 기사"소년이 온다 속 광주 가자" 인기…전남대 탐방 모집 첫 날 '마감'한강 작가 고향 찾은 국회 교문위 '노벨문학상' 축하"모교 효동초 꼭 방문해 주세요" 한강 작가 초대 광주 북구청장 편지한강 한국 첫 노벨문학상 수상에 전국이 환호…책 구매 열풍(종합)한강 노벨문학상 수상에 고향도 '들썩'…모교에서는 '만세 삼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