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후 생산가능인구가 지금보다 1000만명 감소할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또 저출생 여파로 2060년엔 사망자 수가 출생아보다 5배가량 많아질 전망이다.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은 6일 '2024년 인구보고서'를 발간하고 이같은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최성국 기자 팔순 노모 상습 폭행 60대 아들 "어머니 탓"…항소심도 징역 3년화물차 툭 튀어나온 쇠파이프…자전거 추월하다 운전자 가격, 60대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