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온 택배노조원들이 3일 전남 영광군수 재선거에서 진보당을 돕기 위해 영광읍에서 자원봉사를 하고 있다.선거운동원이 아닌 이들의 점퍼는 진보당 글자가 없다. 2024.10.3/뉴스1 ⓒ News1 서충섭 기자10·16 전남 영광군수 재선거에 출마한 조국혁신당 장현 후보 딸 백선씨가 영광읍에서 후보 명함을 건네고 있다. 2024.10.3/뉴스1 ⓒ News1 서충섭 기자더불어민주당 윤준병 의원(전북 정읍·고창)이 3일 전남 영광읍에서 장세일 후보 지원 유세를 하고 있다.2024.10.3./뉴스1 ⓒ News1 서충섭 기자관련 키워드영광재선거민주당조국혁신당진보당서충섭 기자 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역사유튜버 황현필 등 초청 당원 연수 진행[오늘의 날씨] 광주·전남(21일, 토)…오후까지 최대 5㎝ 눈관련 기사민주, 4월 총선서 광주·전남 지역구 싹쓸이…10월 재보선은 '경합'광주 찾은 김민석 "이재명 대표 2개의 작은 산 넘었다"'원전 지역자원시설세·쌀값 안정화' 정청래 의원에 명예영광군민[단독] "민주당의 '싹 자르기' 확인된 선거"…혁신당 재보궐 선거 평가[뉴스1 PICK]조국, 당대표 취임 100일 "'담대한 소수'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