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2024.10.2/뉴스1 ⓒ News1고랭지배추./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배추배추가격 상승광주김치축제광주시최성국 기자 제주 4·3 희생자 미인정 상태서 재심 받은 피해자…74년 만에 무죄'전 여친들' 찾아가 잇따라 폭행·감금…전과 40범 항소 기각관련 기사'흑백대전'세프 참여 광주김치축제 '대박'…관객 6.8만명·매출 7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