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오전 3시 11분쯤 광주 서구 화정동 한 도로에서 서울 소재 법인 명의의 마세라티가 앞서가던 오토바이를 들이받아 2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사진은 사고가 난 마세라티의 모습. (독자제공) 2024.9.27/뉴스1 광주 마세라티 음주뺑소님범의 도주를 도운 고교 동창 B씨(33)가 28일 오후 광주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고 있다. 2024.9.28/뉴스1 ⓒ News1 박지현 기자관련 키워드광주 사건사고뺑소니음주뺑소박지현 기자 [오늘의 날씨] 광주·전남(9일, 토)…오전 안개, 낮엔 포근청소차 참변 초등생 유가족 "참혹한 주검에 입관도 못해"…국민청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