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광주 독립영화관에서는 피해자 유족 5명과 시민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제강제동원 피해자 고발대회'가 열렸다. 사진은 유족들이 증언하는 모습.(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 제공)2024.9.28/뉴스1 28일 광주 독립영화관에서는 피해자 유족 5명과 시민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제강제동원 피해자 고발대회'가 열렸다.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 제공)2024.9.28/뉴스1 관련 키워드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일제강제동원우키시마호남양군도박지현 기자 광주 북구, 한강 노벨문학상 수상 기념 '공상의 방' 조성 무산70년 역사 '전대신문' 발행 중단…학생기자단 "철회 요구" 대자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