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오전 3시 11분쯤 광주 서구 화정동 한 도로에서 서울 소재 법인 명의의 마세라티가 앞서가던 오토바이를 들이받아 2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사진은 사고가 난 마세라티에 '수사중' 팻말이 붙은 모습. 2024.9.26/뉴스1 ⓒ News1 이승현 기자관련 키워드광주 서부경찰서마세라티오토바이 뺑소니이승현 기자 오성록 광주 동부소방서 소방관 '5·18전국휘호대회' 국무총리상강한솔 광주 광산구 의원 "광산복지재단 설립 재검토해야"관련 기사음주 뺑소니로 20대 연인 사상, 마세라티 운전자 구속 기소'마세라티 뺑소니범' 도주 도운 벤츠운전자·동승자 송치광주 '마세라티 뺑소니범' 정체는…'불법 도박사이트' 연루'음주 뺑소니' 마세라티 운전자·적극 조력자 검찰 송치(종합)'마세라티 뺑소니범' 도피 도운 조력자·동승자 구속영장 기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