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환경운동이 지난 24~25일 광주 기아챔피언스 필드 정·후문에서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캠페인을 진행하는 모습. (단체 제공) 2024.9.26/뉴스1 관련 키워드광주환경운동연합기아챔피언스필드일회용품이승현 기자 강한솔 광주 광산구 의원 "광산복지재단 설립 재검토해야"에이즈 숨기고 10대와 성매매 40대 재판…여죄 수사에 해 넘겨(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