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우량 신안군수 비금면 '퍼플 바나나 시범단지' 시찰 (신안군 제공)/뉴스1 관련 키워드신안군스마트농업김태성 기자 "열흘 남은 광주비엔날레 보러오세요"해남-가고시마 "고구마 본고장이 뭉쳤다"관련 기사신안 팔금면에 '퍼플 바나나 농장' 개소…"청장년 일자리 임대농장"신안 청년농업인 임대농장 '망고 학교' 개소…5명이 2천주 재배[인사] 전라남도의류매니저에서 섬 딸기 전문가 변신… "4년 만에 내 농장 독립"농식품부, 스마트농업 솔루션 지원 20개 컨소시엄 선정…1300여 농가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