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0·16 전남 곡성군수 재선거를 앞둔 25일 오전 박웅두 후보 선거사무실에서 열린 '3년은 너무 길다 특별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4.9.25/뉴스1 ⓒ News1 김동수 기자관련 키워드곡성군수재선거조국혁신당조국박웅두김동수 기자 조국 "호남에서 누가 더 효자인지 민주당과 경쟁하겠다"여수해경 위험·유해물질 사고대응 합동훈련관련 기사조국 "호남에서 누가 더 효자인지 민주당과 경쟁하겠다"'텃밭 수성' 이재명 '패권 도전' 조국…호남 재보궐 전투 모드[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25일, 수)박웅두 혁신당 후보 "곡성군민 행복시대…청렴한 대변자 될 것"장현 혁신당 후보 "청렴군수…살기 좋은 영광 만들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