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경찰청 형사기동대가 경기도에 위치한 한 야산 중턱에서 마약 사범들이 숨겨 놓은 필로폰 103.4g을 발견해 압수하는 모습. (전남경찰청 제공) 2024.9.23/뉴스1 ⓒ News123일 전남경찰청이 마약사범으로부터 압수해 공개한 필로폰. 이 마약사범은 필로폰을 소분, 광주 118곳에 은닉한 뒤 이른바 던지기 수법으로 구매자들에게 유통했다.(전남경찰청 제공) 2024.9.23/뉴스1 ⓒ News1 최성국 기자관련 키워드마약 범죄마약 처벌최성국 기자 '칼치기' 항의 차량에 고의 교통사고?…국민참여재판서 '무죄' 이유는광주지검·광주경찰청·전남경찰청 '딥페이크 범죄' 엄정 대응관련 기사"신축상가 분양받을게요" '인테리어 지원금' 수십억 가로챈 일당"화단에 숨겨놨어"…텔레로 '마약' 판매한 마틸다의 최후[사건의재구성]속옷 차림 운전대 잡고 몸 흔들흔들, 식은땀 줄줄…휴게소 남성의 정체각국 딥페이크와의 전쟁…제작·유포자 처벌법 통과·텔레그램 창업자 체포다크웹서 1억대 마약 판매한 남성 2심서 징역 5년…"영리 목적" 형 2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