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6시 52분쯤 전남 고흥군 도양읍 녹동신항 여객선터미널 앞 100m 해상에서 3000톤급 화물선 A 호가 입항 중 좌초돼 해경이 이초 작업을 벌이고 있다.(여수해경 제공)2024.9.20/뉴스1관련 키워드여수해양경찰서고흥선원화물선좌초구조김동수 기자 [오늘의 날씨] 광주·전남(23일, 토)…아침 영하권 추위, 얼음·서리도보성군 공공배달앱 '먹깨비' 25일부터 7천원 할인행사관련 기사또 어선 전복…여수 작도 해상서, 선원 7명 중 6명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