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은둔 청년 3명이 일본 요코하마에서 사회복귀 연수 프로그램 에 참가하고 있다.(광주시 제공)/뉴스1 관련 키워드광주시은둔청년박준배 기자 "9·19군사합의 파기…평화의 역사 소멸 위기"광주시, 20일부터 독감 무료 예방접종…어린이·임신부‧노인 순관련 기사광주시 일자리 정책 통했다…대상·우수상 잇단 수상[낙동포럼] '사회적 재앙' 고립·외로움 다룰 컨트롤타워 시급하다'은둔·고립형 청소년' 대응·지원 방안 논의…정책토론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