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와 곡성군수 재선거에 출마한 박웅두 후보가 13일 오후 전남 곡성군 한 다세대주택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2024.9.13/뉴스1 ⓒ News1 김동수 기자관련 키워드조국혁신당곡성군수재선거월세살이김동수 기자 환율 급등에 원자재 수입 석유화학·철강·이차전지 '초긴장'곡성서 주택 화재…불 끄던 50대 부부 2도 화상관련 기사민주, 4월 총선서 광주·전남 지역구 싹쓸이…10월 재보선은 '경합'조국 7일 전남 무안 남악중앙공원서 '탄핵다방 2호점'[단독] "민주당의 '싹 자르기' 확인된 선거"…혁신당 재보궐 선거 평가영광·곡성 재선거 끝났지만…"치졸, 협량" 뒤끝 작렬 야 3당섭섭한 혁신당, 달래는 민주…장외투쟁 앞두고 '따로 또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