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뢰 맞고 40분 심정지…생환한 20대 교사 "두번째 삶 선물받아"

전남대병원서 집중치료 끝에 28일만에 건강 회복해 퇴원
"의료진 노력에 감사"…병원에 발전후원금 1000만원 기탁

광주에서 낙뢰를 맞고 기적적으로 생환한 교사 김관행 씨(오른쪽)가 전남대병원 응급의학과 조용수 교수와 맞손을 잡고 있다.(전남대병원 제공) 2024.9.12/뉴스1
광주에서 낙뢰를 맞고 기적적으로 생환한 교사 김관행 씨(오른쪽)가 전남대병원 응급의학과 조용수 교수와 맞손을 잡고 있다.(전남대병원 제공) 2024.9.12/뉴스1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