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6 영광군수 재선거 후보들. 왼쪽부터 장세일 더불어민주당 후보, 장현 조국혁신당 후보, 이석하 진보당 후보, 양재휘·오기원·김기열 무소속 후보./뉴스1관련 키워드영광군수민주당조국서충섭 기자 농협전남본부, 다문화가족과 함께 한국 전통문화 체험조국 7일 전남 무안 남악중앙공원서 '탄핵다방 2호점'관련 기사[단독] "민주당의 '싹 자르기' 확인된 선거"…혁신당 재보궐 선거 평가진보당 "진보정치 전성기 회복할 것…지방선거 150석 이상 목표"[뉴스1 PICK]조국, 당대표 취임 100일 "'담대한 소수' 되겠다"'윤 탄핵' 투쟁으로 재보선 완패 반전 모색…조국 오늘 취임 100일[인터뷰]이언주 "우크라戰 곧 끝날수도…전쟁 개입 경솔하면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