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광주 영락공원 제2추모관에는 추석을 맞아 제례실을 이용하려는 추모객들로 붐볐다.2024.9.8./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관련 키워드참배 문화제례실 이용광주영락공원최성국 기자 박홍률 목포시장 '공직선거법 위반' 무죄 확정…'부인 리스크' 남아광주·전남 수험생 14명, 경찰 수송 대작전에 무사 입실(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