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흑산도해역에서 홍어조업 모습(신안군 제공)/뉴스1DB26일 전남 신안군 압해읍 앞바다의 지주식 김양식장에서 어민들이 추운날씨에도 김채취를 하고 있다. 2024.1.26/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관련 키워드홍어 식문화김 양식어업유네스코인류무형유산전원 기자 귀농귀촌 체류형 지원센터 전남 장성에 건립한다전남도, 친환경 연안선박 클러스터로 녹색해운항로 앞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