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우리 옆의 이웃이 점점 사라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가장 큰 숙제, 지방 소멸을 힘 모아 풀어나가야 할 때입니다. 대한민국을 지키는 든든한 이웃을 응원합니다.전남 장흥군 용산면으로 귀농한 이지예 씨가 블루베리를 수확하고 있다. ⓒ News1장흥군은 2일 제5회 장흥살이 행복이야기 수기 공모전 '살아본께 장흥이 최고여라' 시상식을 개최했다. ⓒ News1관련 키워드지방지킴장흥이지예귀농블루베리박영래 기자 2년 끈 강진경찰서 신청사 이전 부지교환 완료비상계엄‧탄핵정국 소용돌이…되살아난 5‧18악몽
편집자주 ...우리 옆의 이웃이 점점 사라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가장 큰 숙제, 지방 소멸을 힘 모아 풀어나가야 할 때입니다. 대한민국을 지키는 든든한 이웃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