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8일 오전 6시 40분쯤 전남 장성군 호남고속도로를 달리던 화물차에서 콘크리트 기둥 6개가 떨어져 소방당국이 안전조치하고 있다.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전남 장성소방서 제공) / 뉴스1이수민 기자 광주 서구 '마을합창 페스티벌' 성료…18개 동 500여명 참여"욕설·성희롱 민주당 광주 지방의원들 제명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