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8일 오전 6시 40분쯤 전남 장성군 호남고속도로를 달리던 화물차에서 콘크리트 기둥 6개가 떨어져 소방당국이 안전조치하고 있다.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전남 장성소방서 제공) / 뉴스1이수민 기자 [르포] 얼어붙은 완도 전복어촌…경기 침체에 고수온 '이중고'"커피 타와, 말 안 들으면 자른다"…아파트 경비원 '갑질 피해' 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