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8일 오전 6시 40분쯤 전남 장성군 호남고속도로를 달리던 화물차에서 콘크리트 기둥 6개가 떨어져 소방당국이 안전조치하고 있다.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전남 장성소방서 제공) / 뉴스1이수민 기자 광주 서구 평생학습 브랜드 '세큰대' 첫 졸업생 배출광주·전남 수험생 14명, 경찰 수송 대작전에 무사 입실(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