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딥페이크 디지털 성범죄 영상물 사태'와 관련해 홈페이지에 전용 배너를 별도로 설치하고, 온라인 신고뿐만 아니라 방심위 디지털 성범죄 신고 전화의 기능도 강화해 상담원이 24시간 접수·상담할 수 있도록 했다. 사진은 28일 방심위 홈페이지에 마련된 배너. (방심위 홈페이지) 2024.8.28/뉴스1관련 키워드딥페이크딥페이크 신고최성국 기자 광주 '마세라티 뺑소니범' 첫 재판 불출석…법원, 구인영장 발부[오늘의 날씨] 광주·전남(6일, 수)…기온 '뚝' 강풍에 체감온도↓관련 기사대전시의원 딥페이크 음란물 이메일 받아…피해자 10여명(종합)방심위-대전교육청, '디지털 성범죄 영상물' 공동 대응대전교육청·방송통신심의위원회, 디지털 성범죄 영상물 공동 대응대전시의원 딥페이크 음란물 이메일 받아…피해 의원 최소 6명딥페이크 피해 학생 일주일새 18명 늘어…누적 883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