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6시 40분쯤 전남 장성군 호남고속도로를 달리던 화물차에서 콘크리트 기둥 6개가 떨어져 소방당국이 안전조치하고 있다.(전남 장성소방 제공)2024.8.28/뉴스1관련 키워드광주 사건사고교통사고호남고속도로박지현 기자 한국생명사랑재단-광주 북구, 장기기증 업무협약 체결광주 운암복합문화체육센터 20일 개관…돌봄교실·체육센터 갖춰관련 기사6중추돌·음주운전·실종자 사망·조난…추석 전국 사건·사고 얼룩(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