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6시 40분쯤 전남 장성군 호남고속도로를 달리던 화물차에서 콘크리트 기둥 6개가 떨어져 소방당국이 안전조치하고 있다.(전남 장성소방 제공)2024.8.28/뉴스1관련 키워드광주 사건사고교통사고호남고속도로박지현 기자 광주 북구, 한강 노벨문학상 수상 기념 '공상의 방' 조성 무산70년 역사 '전대신문' 발행 중단…학생기자단 "철회 요구" 대자보관련 기사6중추돌·음주운전·실종자 사망·조난…추석 전국 사건·사고 얼룩(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