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제동원 피해자 고 이상업 씨가 살아생전 일제강제동원 기억을 남긴 스케치.(강제동원시민모임 제공) 2024.8.27/뉴스1최성국 기자 보이스피싱 조직에 피해금 300만원 송금한 대학생 '무죄' 왜?"하룻밤만 신세질게요"…호의 베푼 피해자 집 털어간 50대 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