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정신대 피해 할머니를 돕고 있는 일본의 지원단체 '나고야 미쓰비시 조선여자근로정신대 소송을 지원하는 모임(나고야 소송지원회)' 다카하시 마코토(髙橋信) 공동대표가 지난해 3월 9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제강제동원 해법으로 채택된 '제3자 변제'를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 2023.3.9/뉴스1 ⓒ News1 이수민 기자관련 키워드일제강제동원광주시이수민 기자 안도걸 민주당 의원 '불법 선거운동' 혐의 불구속 송치나주 한 대형마트 창고서 화재…40여 분 만에 진화관련 기사민주당 광주시의원들 "친일파 명예회복 외친 김형석 사퇴"광주시 15일 '광복절 경축식' 개최…시의회 '김형석 관장 사퇴' 촉구"일 강제동원 역사 지우기 규탄…독립기념관장 임명 철회"박원종 전남도의원, 밀리환초서 숨진 전남인들 대책 마련 필요조선인 '인육' 먹이고 집단 학살 만행…80년 전 '밀리환초' 사건 재조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