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전남 영광스포티움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한빛원전 1·2호기 수명연장 첫 주민공청회에서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다. (독자제공) 2024.7.12/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한빛원전한수원박영래 기자 광주은행 1천만원 상당 무등산수박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화순 꽃강길 음악분수, 주 7일 상시공연으로 조정관련 기사K원전 체코 수출 발목잡는 美원전기업…'지재권 분쟁' 뭐길래사용후핵연료 2032년이면 포화…'고준위 특별법' 국회 문턱 넘을까"한빛원전 1·2호기 재가동 원점에서 신중히 검토해야"'노후 한빛원전 1·2호기 안전한가'…부안군의회, 1일 군민토론회한빛원전 1·2호기 수명연장 공청회 줄줄이 무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