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1시 14분쯤 광주 서구 치평동 한 치과에서 택배 상자에 담긴 부탄가스를 엮는 방식으로 제작된 폭발물이 터지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경찰과 군이 용의자 추적을 하고있다. 2024.8.22/뉴스1 ⓒ News1 이수민 기자이수민 기자 서해해경 추석 연휴기간 30여건 사건·사고 접수…해상 전복 3명 사망광주 서구, 10월 17~20일 영산강변 일대서 '제9회 서창억새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