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1시 14분쯤 광주 서구 치평동 한 치과에서 택배 상자에 담긴 부탄가스를 엮는 방식으로 제작된 폭발물이 터지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경찰과 군이 용의자 추적을 하고있다. 2024.8.22/뉴스1 ⓒ News1 이수민 기자이수민 기자 PC방서 나오는 20대 협박…현금인출기 끌고가 8만원 뺏은 고교생들광주 서구 '마을합창 페스티벌' 성료…18개 동 500여명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