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1시 14분쯤 광주 서구 치평동 한 치과에서 택배 상자에 담긴 부탄가스를 엮는 방식으로 제작된 폭발물이 터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은 현장에서 발견된 폭발물의 모습. (독자제공) 2024.8.22/뉴스1 ⓒ News1 이수민 기자이수민 기자 '전통시장·쇼핑몰 상생' 방향타 잡은 상생발전협의회 '책임 막중'889억원대 도박 사이트 운영한 조직 검거…총책·개발자 등 97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