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나주 출신 안세영이 2024 파리 올림픽 여자 배드민턴 단식에서 금메달을 따자 나주 종합스포츠경기장에서 안세영을 응원하던 윤병태 나주시장이 환호하고 있다. 2024.8.5/뉴스1 ⓒ News1 서충섭 기자관련 키워드안세영나주시윤병태시장박영래 기자 2년 끈 강진경찰서 신청사 이전 부지교환 완료비상계엄‧탄핵정국 소용돌이…되살아난 5‧18악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