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광주 북구 오룡동 시민의숲 물놀이장에서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4.8.11/뉴스1 ⓒ News1 이승현 기자관련 키워드시민의숲 물놀이장더위폭염그늘물놀이피서이승현 기자 강한솔 광주 광산구 의원 "광산복지재단 설립 재검토해야"에이즈 숨기고 10대와 성매매 40대 재판…여죄 수사에 해 넘겨(종합)관련 기사전남 '체감 36.6도' 폭염 지속…물고기 29만마리 폐사[오늘의 날씨] 광주·전남(12일, 월)…체감 35도 불볕더위 지속'체감 36.5도'에 광주·전남서 가축·물고기 39만6천여마리 폐사[뉴스1 PICK]휴일 '푹푹 찌는 찜통더위' 기승… 다음 주도 당분간 '폭염' 지속담양 최고 체감 '36.5도'…푹푹 찌는 광주·전남 엿새째 폭염특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