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찬 광주경총 상임부회장./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광주경총김동찬취엄불승인박영래 기자 15만명 찾은 '강진만 갈대축제' 생활인구 유입·지역경제 활성화광주공장 이전부지 매입한 금호타이어, 남은 과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