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청 내 1층 이룸카페에서 일회용컵을 사용하는 모습. (광주환경운동연합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광주환경운동연합광주시청일회용품텀블러이승현 기자 강한솔 광주 광산구 의원 "광산복지재단 설립 재검토해야"에이즈 숨기고 10대와 성매매 40대 재판…여죄 수사에 해 넘겨(종합)관련 기사광주 가을 공공행사 30곳 중 29곳서 일회용품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