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10번째 우승을 기원한다는 의미에서 '아이'(암컷), '러브'(수컷), '기아'(암컷)라는 이름이 각각 붙은 벵골호랑이 3마리가 시구하는 모습.(KIA타이거즈 제공)2024.7.22/뉴스1연일 불볕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광주 우치동물원에 있는 벵갈호랑이가 시원한 물에 들어가 더위를 식히고 있다.(우치동물원 제공)2019.7.20/뉴스1 ⓒ News1 박준배 기자22일 광주 우치동물원 내부에 마련된 러브의 수목장 모습.(우치동물원 제공)2024.7.22/뉴스1관련 키워드우치동물원광주 우치동물원호랑이기아호랑이삼남매박지현 기자 광양 제조업체 공장서 지게차에 깔린 60대 심정지 이송강성훈 광주 북구의원, '월산보-담양 영산교' 지방정원 개발 제안관련 기사젖먹이 때 구조한 멸종위기 수달 '달순이', 우치동물원서 키운다부산 휴장 중인 동물원서 꽃사슴 1마리 탈출…행방 조사 중"멸종위기 동물도 진료"…우치동물원-노아동물메디컬센터, 협약2009년 광주 우치동물원 출생 '벵갈호랑이 삼남매' 하늘나라로광주우치동물원 "곰사 새단장, 반달가슴곰 보러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