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전남 영광스포티움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한빛원전 1·2호기 수명연장 첫 주민공청회에서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다. (독자제공) 2024.7.12/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한빛원전수명연장박영래 기자 2년 끈 강진경찰서 신청사 이전 부지교환 완료비상계엄‧탄핵정국 소용돌이…되살아난 5‧18악몽관련 기사전남도, 한빛원전 방사능 안전 강화 나서…워크숍 개최대통령실 "원전 계속운전 20년 확대"…제도개선TF 구성"한수원, 한빛원전 1·2호기 수명연장 절차 현행법령 무시""전남도가 한빛원전 수명연장 주민 합동 설명회 주도해야"'野 혈투' 영광군수 재선거…민주·진보 '한빛원전 존폐' 격돌(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