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살' 광주 본량초 "신입생 1명…분·폐교 위기 학교 살려주세요"

광주서 가장 적어…전교생도 34명 불과, 학교 구성원들 대응 논의

광주 본량초등학교가 10일 농촌 소규모 학교를 살리기 위한 ‘본량 교육공동체 원탁토론회’를 개최했다. 전교생 34명인 본량초는 올해 신입생 1명, 전학생 1명 등 1학년은 2명이 재학 중이다.(광주시교육청 제공)2024.7.10./뉴스1
광주 본량초등학교가 10일 농촌 소규모 학교를 살리기 위한 ‘본량 교육공동체 원탁토론회’를 개최했다. 전교생 34명인 본량초는 올해 신입생 1명, 전학생 1명 등 1학년은 2명이 재학 중이다.(광주시교육청 제공)2024.7.1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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