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 제1호 명예도로인 4·19로의 모습. (광주 동구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광주 동구명예도로4·19로4·19혁명이승현 기자 오성록 광주 동부소방서 소방관 '5·18전국휘호대회' 국무총리상강한솔 광주 광산구 의원 "광산복지재단 설립 재검토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