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호남대에서 열린 한국지역민영방송협회 정책간담회에서 한선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는 "22대 국회는 지역방송 제도 보완으로 지속가능성을 담보해야 한다"고 밝혔다.(호남대 제공)2024.7.8./뉴스1관련 키워드sbs호남대서충섭 기자 민주 '노장' 박지원 광폭행보…진보당은 전국서 자원봉사자 몰려영광군수 재선거 지역언론 주최 토론회 당일 무산관련 기사국힘 인재영입위 오늘 첫 회의…"시대정신 맞는 인물 준비중"국힘 '인요한 혁신위' 내일 인선…박은식·김준용·윤주경 등 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