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당권주자인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8일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2024.7.8/뉴스1 ⓒ News1 박지현 기자박지현 기자 여수 소제지구 개발 특혜 의혹…정기명 시장 입건"탄핵 넘어 파면으로" 광주 1천명 금남로 탄핵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