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29일 오후 전남 화순군 동면에 위치한 한 도로에 장맛비에 나무가 쓰려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이 제거작업을 하고 있다.(전남소방본부 제공) 2024.6.30/뉴스1지난달 30일 오전 8시쯤 광주의 장맛비에 한 빈집 담장이 무너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행정당국이 안전조치를 취하고 있다.(광주 남구 제공) 2024.6.30/뉴스1관련 키워드광주전남호우피해장맛비강풍호우특보시간당 강수량이승현 기자 오성록 광주 동부소방서 소방관 '5·18전국휘호대회' 국무총리상강한솔 광주 광산구 의원 "광산복지재단 설립 재검토해야"관련 기사역대급 폭염에 시간당 100㎜ 극한호우…사계절 내내 뜨거웠다21세기 후반 광주 날씨는…"폭염날 100일 이상·일 최고기온 44도"올해 쌀 생산량 359만톤, 3년 연속 감소…면적당 생산량도 1.8%↓'남부지방 호우주의보'…거제 139㎜·남해 137.5㎜·통영 129.4㎜(종합)전남 11개 시군 호우특보 모두 해제…내일까지10~50㎜ 더 올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