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29일 오후 전남 화순군 동면에 위치한 한 도로에 장맛비에 나무가 쓰려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이 제거작업을 하고 있다.(전남소방본부 제공) 2024.6.30/뉴스1지난달 30일 오전 8시쯤 광주의 장맛비에 한 빈집 담장이 무너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행정당국이 안전조치를 취하고 있다.(광주 남구 제공) 2024.6.30/뉴스1관련 키워드광주전남호우피해장맛비강풍호우특보시간당 강수량이승현 기자 추석연휴 최고 35도·소나기…한여름 능가하는 날씨100m 앞 응급실 거부 여대생 뇌사…동아리 모임 후 의식불명 일주일만(종합)관련 기사거문도 53·보길도 48.5㎜…광주·전남 곳곳 오후 강한 소나기낮 최고 34도 무더위 속 귀성 시작…충청·남부 '소나기'[내일날씨]남부 9월 '첫 폭염경보'에 열사병 사망·울릉에 300㎜ 물폭탄(종합)92㎜ 비에도 늦더위 못 꺾어…신안 최고 체감 35.4도퇴근길 30도 넘는 무더위 속 중부·남부 일부 지역 '빗방울' 예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