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2시36분쯤 전남 여수시 미평동에서 장마로 인해 도로가 무너져 소방당국이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전남 여수소방 제공)2024.6.29/뉴스1관련 키워드호우주의보나무 쓰러짐간판 탈락침수전신주정전전원 기자 귀농귀촌 체류형 지원센터 전남 장성에 건립한다전남도, 친환경 연안선박 클러스터로 녹색해운항로 앞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