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왼쪽)이 대학 총장 선거에서 학생 비율이 1.7%밖에 되지 않는다고 지적하고 있다. 이에 정성택 전남대 총장이 “22대 선거부터는 전체가 현명한 판단을 할 것이다”고 대답하고 있다.(유튜브 김영호TV 갈무리)2024.6.28./뉴스1관련 키워드전남대총장서충섭 기자 장성 필암서원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5주년 기념 가을축제폭염 물러난다…롯데백화점 광주점 모피전 개시관련 기사전남권 국립의대 설립 '공동의대'도 가능?…'투트랙' 검토 이유는전남대 총장선거 막 올라…11일 합동연설회순천대 도서관 고액기부자 김종옥 호 딴 '익제라운지' 명명'CEO 공부모임' 6대 인간개발연구원장에 이상욱 전 농협대 총장제윤의정 지방자치연구소 '자치입법 전문가 과정' 1기 수료식